이틀째 날입니다.
오늘의 첫끼를 해결해 줄 곳은 네거리식당입니다.
수요미식회 갈치편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곳이죠.
주문한 메뉴는 옥돔미역국과 갈치국 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산책 겸 후식 먹으러 간 곳은 오설록입니다.
여기도 10년만인데 변한게 거의 없네요. ㅎㅎㅎ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곶자왈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이곳은 정말 천국이네요..
책 한권과 함께 김밥 도시락 싸와서 곶자왈 속에 있으면 정말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반바귀 돌고 나오는데도 정말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수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언젠가는 이곳만을 위해 다시 올겁니다.
곶자왈을 마지막으로 이번 제주여행도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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