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과 이번달에 걸쳐 한달 정도??
슬슬 봄이 되어가는 시점에 기분전환도 할겸 신발을 하나 둘씩 구입하다 보니 4켤레나 구입해버렸네요...
예전에 신던 것들은 모두 쓰레기 분리수거함으로 보낼 차례가 되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MEXICO 66 ESPADRILL
오니츠카 타이거의 대표 모델로 가볍고 모양도 이쁘고 색상도 이쁩니다..
다 좋은데 밑창이 너무 얇아서 오래 걸으면 발 아픈게 단점이네요..
KENNETH COLE REACTION DARE 4 DIFFERENCE
생긴건 좀 투박하지만 발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고 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밑창이 생고무 재질이라 오래 갈것 같네요. ㅎㅎㅎ
KENNETH COLE REACTION Will 2 Live Sneakers
언뜻보면 축구화 처럼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발 전체를 감싸주는 듯한 편한 느낌과 쿠션도 적당하고 드라이빙 슈즈를 겸해도 좋습니다.
KENNETH COLE REACTION Launch Party Loafer
이쁜 그린색상의 슬립 온 캐주얼 로퍼입니다.
가볍고 뒷꿈치쪽에 밑창 고무가 올라와 있어서 드라이빙 슈즈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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