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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2

3 Phones... 이것저것 호기심에 사서 쓰다보니 휴대폰이 급기야 3개나 되어 버렸다. 왼쪽은 삼성의 연아의 햅틱이라 불리는 W7700.. 가운데는 가난한 자의 아이폰이라 부르는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 Nokia 5800 XpressMusic. 오른쪽은 애플의 아이폰 3GS 16GB. 좌에서 우로..... 이 순서는 휴대폰을 구입한 순서이이기도 하다.. 현재 휴대폰 3대의 공통점이 있다면 터치폰이라는 것과 색상이 모두 흰색이라는 것... 하지만 연아의 햅틱만이 원래 흰색이고 나머지 두개의 스마트폰은 검정색이다... 익뮤는 애프터마켓용 케이스를 구입해서 케이스 전체를 갈아버렸고 아이폰은 진리의 인케이스 화이트 유광을 끼워줬다. 조만간 연아의 햅틱을 방출할 예정이다.. 쓰래기를 너무 오래 갖고 있었다.. 익뮤는 자전거 한.. 2010. 9. 18.
쓰래기같은 삼성 애니콜 연아의 햅틱 제가 KT로 사용중인 삼성 애니콜의 연아의 햅틱으로 제조월일은 2009년 9월 3일입니다. 2010년 6월 13일 오전 9시 15분경, 전날 강원도에 놀러갔다가 다른곳에 가 있는 일행과 서울로 귀성을 위해 급하게 통화를 하려고 홀드를 해제하고 누르려는데 전혀 터치가 눌러지지않고 지속적으로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혹시나 해서 재부팅을 해봤으나 역시나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이것저것 눌러더니 이상한 곳에서 터치가 눌러지기 시작합니다. 스크린 아래부분에 다이얼, 전화부, 메시지, 위젯, 메뉴 터치버튼이 있고 이 버튼을 터치해서 메뉴을 여는 것이 당연하지만 메뉴 상단의 SHOW, 카메라, 앨범 이 있는 쪽을 눌러야 아래의 버튼이 눌러지는 황당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시나 몰라 갖고 있던 카메라로 동영상.. 201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