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비탈4

세번째 폴리셔.. RUPES LHR15ES 스타터킷.. 북미형 루페스 15에 도란스 들고다니는거 보기 싫다고 선물받은 정발 루페스 15 스타터킷입니다. 루페스 15에 양모패드와 스폰지패드, 샘플 컴파운드 등이 함께 포함된 키트로서 루페스 아카데미에서의 교육을 받을수 있는 쿠폰까지 들어있습니다. 오토글루밍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한 제품으로 가격은 399,000원입니다. 이 루페스 15에도 실리콘 밴드 튜닝을 했습니다. 깔끔하네요. ㅎㅎㅎ 2018. 2. 15.
북미형 RUPES LHR15ES.. 구리스 교체.. 북미형 루페스 15의 구리스 교체입니다. 폴리셔 구입후 분해해서 청소를 해주려다 구리스를 구입해서 함께 작업했습니다. 교체에 사용한 구리스는 폴리셔 오너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ABRO 사의 고속회전용 구리스 입니다. 인터넷으로 대략 1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6각 렌치를 이용해서 백업패드 가운데의 M8 규격의 볼트를 풀어준 후 카운터 웨이트를 돌려가면서 주변에 있는 볼트 4개를 풀고 들어올려주면 분해가 끝납니다. 케이스까지 분해한 후 기존의 구리스를 최대한 제거해주고 적당량의 구리스를 넣고 다시 조립해주면 끝납니다. 구리스 주입시 1회용 장갑을 끼고 하면 편합니다. 2018. 2. 15.
두번째 폴리셔.. 북미형 RUPES LHR15ES.. 지인분의 소개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된 루페스 15 입니다. 일명 마크1 이라고 부르는 제품으로 북미형 제품이라 전압이 맞지 않아 다운 도란스가 필요합니다. 피타카 툴백에 넣어보니 너무 꽉 끼네요. 그래서 TAC 시스템의 툴백에 옮겨 담아 보니 딱 좋습니다. 폴리셔와 도란스까지 딱 들어가네요 닦고 조이고 밴드 튜닝까지 해주니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금방 제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3번째 폴리셔 영입 때문이죠. ㅎㅎㅎ 2018. 2. 15.
나의 첫번째 폴리셔.. RYOBI RSE-1250.. 그동안 폴리셔라고 하는것은 개인보다는 광택업자들이 사용하는 물건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크기도 크고 가격도 비싸고 전문적인 기술도 필요하고..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오비탈방식의 듀얼 폴리셔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서 개인 오너들도 많이 구입해서 사용할 정도가 되었더군요.. 가장 저렴하고 성능이 좋다고 하는 일본 RYOBI 사의 RSE-1250 모델을 저의 첫 폴리셔로 입양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을 구입했는데 구입당시 12만원대 가격으로 기억합니다. 원래의 목적은 샌더기인데 폴리셔를 겸용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료비 길들이기 구동 모습입니다. 1-2단으로 5-10분정도 구동을 10회 이상 해주면 됩니다. (참고 : 오토그루밍 동영상 https://youtu.be/t4UufMdDSI0 ) .. 201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