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2 + 현대 + 산타페 + DM + 화이트펄 + 폴리싱 + 구로 + 워시포레 + 맥도날드 + EXQ + 보라패드 + 트윈파워 스텝1 컴파운드
폴리싱 할때마다 들고 나가야 할 장비들입니다.
오늘는 주로 가던 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느라 버킷과 패드세척기까지 함께 가져가느라 짐이 늘었습니다.
출발전 집 앞 맥도날드에 들러 점심을 먹구요.
오늘 드라이브쓰루를 이용하니 불고기버거를 하나 공짜로 주네요. ^^
그리고 아이스커피 쿠폰 2장도 함께..
워시포레 처음 갔는데 넓네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어서 여름엔 땡볕, 겨울엔 칼바람 맞으면서 드라잉하겠어요. ㄷㄷㄷ
여긴 사무실이구요.
개러지 옆엔 펫워시포레가 있습니다.
발려동물과 함께 와서 씻겨주고 말려주고 가능합니다.
지인이 전처리 세차를 끝내놓고 개러지에서 대기중이었습니다.
지인과 함께 마스킹 작업을 꼼꼼하게 해주구요.
마스킹 작업이 끝난 후에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폴리싱을 할 준비를 해봅니다.
오늘 초벌 작업에 사용할 컴파운드는 EXQ TWIN POWER STEP1 이고 패드는 EXQ 보라 양모패드 입니다.
(패드와 컴파운드는 EXQ에서 진행한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제품으로 사용했습니다.)
조합으로 초벌 작업한 전과 후의 비교샷입니다.
동영상으로 전과 후를 비교해봤습니다.
모든 작업은 중벌작업과 마무리작업이 포함된 3스텝으로 진행했고 폴리싱 작업이 끝난 후엔 맥과이어 M688 유리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