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화이트를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구입해버린 아이폰 4 블랙입니다.
아이폰 4 화이트가 출시되기 글렀다는 비관적인 기사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대한 결심을 하고 폰스토에 신청을 한지 18일만에 손에 들어왔네요.
지난 토요일에 수령하라는 연락이 왔었으나 타지에 가있느라 바빠서 수령못하고 오늘 수령해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3GS는 초기화 시켜버렸고 아이폰 4는 아이튠스로 기존의 앱들을 동기화 시켜버렸습니다.
지난달에 구입했던 유니버셜 독도 아무런 문제없이 아주 잘 호환됩니다..
http://myacura.tistory.com/162
연락처는 물론 기존에 사용했던 벨소리와 주고받았던 문자까지 모두 아이튠스로 한방에 동기화 시켜버리니 편하네요...
아이튠스가 이렇게 똑똑해보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ㅎ
아이폰 3GS를 사용하던 중이었으니 사용에 특별한 것은 없고 아이폰 3GS에 비해 화질이 좋고 가끔 버벅거리던 것이 없어졌다는 정도는 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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