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1 3 Phones... 이것저것 호기심에 사서 쓰다보니 휴대폰이 급기야 3개나 되어 버렸다. 왼쪽은 삼성의 연아의 햅틱이라 불리는 W7700.. 가운데는 가난한 자의 아이폰이라 부르는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 Nokia 5800 XpressMusic. 오른쪽은 애플의 아이폰 3GS 16GB. 좌에서 우로..... 이 순서는 휴대폰을 구입한 순서이이기도 하다.. 현재 휴대폰 3대의 공통점이 있다면 터치폰이라는 것과 색상이 모두 흰색이라는 것... 하지만 연아의 햅틱만이 원래 흰색이고 나머지 두개의 스마트폰은 검정색이다... 익뮤는 애프터마켓용 케이스를 구입해서 케이스 전체를 갈아버렸고 아이폰은 진리의 인케이스 화이트 유광을 끼워줬다. 조만간 연아의 햅틱을 방출할 예정이다.. 쓰래기를 너무 오래 갖고 있었다.. 익뮤는 자전거 한.. 2010. 9. 18. 이전 1 다음